예일대 도서관과 희귀 문헌 수장고 찾아 주요 사료 조사·분석

국립군산대학교는 최근 대학원 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Da Capo' 팀이 '2026학년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예일대학교를 방문해 공동연구를 수행했다고 30일 밝혔다.
'Da Capo' 팀은 예일대 교수진, 학술 전문가들과 만나 현지 음악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경험했다. 이어 예일대 도서관과 희귀 문헌 수장고를 찾아 음악학과 관련된 사료 및 문헌을 조사·분석했다.
또한 현지 교육기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군산대의 학술·예술적 역량을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Da Capo' 팀은 연구 과정에서 수집한 학술 자료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 학술지 논문 게재를 추진하고, 향후 주요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현주 음악과 교수는 "예일대에서 문헌·사례 연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국제적인 학술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유수 연구 기관과 협력해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