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폭염기 현장 작업자 근무환경 점검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30 17:01

폭염 대응 냉방조끼 등 개인용 보냉장구도 추가 지급

김석준 부산교육감(왼쪽에서 5번째)이 현장 작업자에게 냉방조끼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은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부산교육청의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의 폭염기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냉방조끼 등 보냉장구를 추가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체감온도 측정은 물론 직원 휴게실, 작업 장소 등을 살펴보며 폭염 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살폈다.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하고 현장 작업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휴식 시간 부여를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 작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냉방조끼·넥쿨러 등 개인용 보냉장구도 추가로 지급했다.

김 교육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성실하게 업무 중인 현장 작업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부터 현장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4억3000만원의 본예산에 더해 지난 4월 추경으로 16억3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모두 20억6000만원의 폭염 대비 예산을 편성하고 현장의 폭염 대책 마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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