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1일 교내 믿음관 203호에서 '귀(이혈)운동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용업 종사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귀 혈점 이해와 마사지·운동 기법을 교육해 이어테라피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정년구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움이 현업에 도움 되고, 더 나아가 새로운 기회와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 평생교육원은 현재 의류 수선 실무 과정을 운영 중이다. 향후 노년층 대상 디지털(스마트폰) 이해·활용 교육과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