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SK하이닉스 채용… 모의 SKCT부터 1대1 피드백 지원
2026 하반기 신입 공채 대비…서류·SKCT·심층면접까지 4단계 밀착 케어

가천대학교가 2026년 하반기 SK하이닉스 신입 채용을 대비해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밀착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SK하이닉스 주요 직무 지원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hy-way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기술, R&D, IT/Data Science 등 SK하이닉스의 주요 모집 직무를 대상으로 서류부터 인적성, 면접까지 채용 단계별로 연계해 지원한다. 진행 방식은 △서류 첨삭 △SKCT 인적성 특강 △서류 합격자 대상 면접 클리닉 △최종 합격 여부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됐다.
우선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입사지원서 첨삭 작업에서는 AI 활용 역량과 직무 전문성 문항을 중심으로 비대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어 12일부터 3일간 열리는 SKCT 대면 특강에서는 수리·자료해석·논리추리 등 영역별 문제풀이 전략을 전달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서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면접 클리닉을 개최한다. SK하이닉스의 '하프데이'(Half Day) 심층면접 형태에 맞춘 시뮬레이션과 개별 피드백으로 최종 합격을 도울 예정이다.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신입 채용 서류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전성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업의 전형 변화와 직무 요구 역량을 정밀하게 분석해 서류부터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를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대기업 및 타깃 직무에 특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