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난산 학생 지원 체계인 '서울셈(SEM)'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심층진단을 완료한 서울 관내 초·중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을 시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2~2024년 난산 학생 지원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 난산 학생 지원 모델 연구와 전문교사 양성, 2026년 난산 선별 체크리스트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며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형 난산 학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학생 맞춤형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
서울셈 프로그램별 주요 내용은 △셈플러스 코칭 △찾아가는 셈쌤 △셈누리 통합지원 등으로 나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심층진단, 맞춤형 지원까지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