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물류 국제 공동연구 본격 가동...인제대, 태국 3위 명문대와 협약

AI·물류 국제 공동연구 본격 가동...인제대, 태국 3위 명문대와 협약

권태혁 기자
2026.08.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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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컴퓨터·AI대학, 치앙마이대 공대와 학술교류 업무협약
학생·교원 교류부터 국제 공동연구실 운영까지 단계적 추진

인제대 컴퓨터·AI대학과 치앙마이대 공과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 컴퓨터·AI대학과 치앙마이대 공과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학교 컴퓨터·AI대학이 지난 11일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공과대학과 물류·교통 및 AI 분야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의 학술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희철 인제대 컴퓨터·AI대학장과 통차이 퐁사무트 치앙마이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및 연구·교육 인력 교류 △국제 공동연구 수행 △기술정보·출판물 교류 △상호 연구실 활용 워크숍 운영 △국제 공동연구실 설치 등이다.

김 학장은 "두 대학이 AI와 물류·교통 분야의 교육·연구 자산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인적 교류를 확대하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공동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퐁사무트 학장은 "인제대와의 협력은 양 기관의 교육·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물류·교통 분야를 시작으로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등 여러 방면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국립 종합대학인 치앙마이대는 '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태국 내 3위, 동남아시아 2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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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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