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오는 21일까지 '엔터 취업 및 직무 기초 2차 릴레이특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진행된 '엔터 입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심화과정이다. 실제 채용 지원이 가능한 수준의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엔터 산업 채용 전략과 직무별 실무 특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첫날인 18일에는 엔터사 현직 인사 담당자가 올해 하반기 엔터 산업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오는 19일부터 사흘간은 △공연기획 △신인개발 △마케팅 직무 순으로 기초 개념과 업무 프로세스, 취업 준비 전략 등을 다루는 특강이 이어진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엔터 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들의 이해를 심화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심화과정 수료 이후 일 경험과 인턴십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