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이 오는 21일까지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대전관광공사 MICE사업단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전충청 얼라이언스 MICE 역량 강화 교육-AI·DX'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MICE산업 재직자의 AI·DX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MICE산업과 AI·DX 이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 △MICE 실무 전용 프롬프트 디자인 △AI 기반 콘텐츠 제작 △AI 통·번역 △AI 비서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트렌드 분석 △AI 기반 MICE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이 기획·운영·홍보·고객응대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결과물 제작에 중점을 뒀다.
황석연 RISE사업단장은 "지역 MICE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MICE산업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신 책임교수는 "이번 교육은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MICE사업단의 산학협력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해 실제 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