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위해 뜻 모았다"…부천시, 4대 연합과 사회공헌 협력

경기=권현수 기자
2026.09.29 10:01

아주대·부천대·서울과기대 등 4개 최고위 동문회 연합…복지·취약계층 지원 공조
기업인·전문가 인적 자원 지역사회 연계…조용익 시장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기대"

조용익 부천시장과 4대연합 회장단 및 임원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관내 기업인과 전문가 중심의 4개 대학 최고위 과정 동문 연합체와 손잡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만남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 활성화를 위해 '4대 연합'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4대 연합'은 △아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부천크리스토퍼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최고위건축개발과정 총동문회 등 4개 단체가 뜻을 모아 결성한 연합체다. 각 단체에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기업인, 경영인, 전문직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4대 연합은 지역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4대 연합은 회원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발굴·실행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 경제의 축을 담당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