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과 지역 청년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교육 및 취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한다. 강사와 교육시설, 기자재 등 보유 자원을 상호 활용하고 지역 청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시설 견학과 진로·취업 특강 등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와 교육환경을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용승림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