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이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올해 국립공원 생태복지 프로그램인 '생태나누리'를 7회 운영해 243명이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 생태나누리'는 평소 자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 생태와 함께 지역과 연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생태복지 서비스다. IBK기업은행의 지원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생태교육이 진행됐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광주호호수생태원 숲 해설, 친환경 머그컵 만들기, 창평 슬로시티 전통음식 체험 등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김병수 무등산생태탐방원 운영관리과장은 "IBK기업은행의 후원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양질의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