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들교육 전문가' 최민준 소장 특강 개최

정세진 기자
입력 2026.11.06 14:54 수정 2026.11.06 14:54

오는 14일 강남어린이회관서 영유아·초등 양육자 80명 대상 개최…구 홈페이서 선착순 신청

/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명사 초청 특강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양육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어린이회관 6층 다누리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유튜브 구독자 101만명을 보유한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강연은 △기본적인 양육 방법 △자녀의 자존감 향상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훈육방법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양육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나누고 전문가가 답하는 방식의 토크콘서트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 80명이며, 참여 신청은 강남어린이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노하우를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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