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주요 관광지 연계…스탬프 3개 인증
선착순 100명에 양주사랑카드 2만원권 지급

경기 양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함께 교외선 이용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외하루 스탬프투어'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외선 열차를 이용해 양주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대곡역에서 교외선을 타고 일영역과 양주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 3개를 모아 인증하면 된다.
미션 완료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양주시가 지원하는 양주사랑카드 2만원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교외선 레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교외선 이용객의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교외선을 타고 양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외선은 고양시 대곡역에서 양주시 일영역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되는 철도노선으로, 지난해 1월 운행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