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보수혁신위, 선거구 개편안 등 논의

박다해 기자
2015.03.16 09:05

[the300] 석패율제·오픈프라이머리제도 등 혁신위-선관위안 비교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보수혁식특위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문수)는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선거구 개편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보수혁신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개편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관계법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달 24일 지역구 의석을 현행 246석에서 200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를 100석으로 늘리는 개정 의견을 발표한 바 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실시해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자는 의견이다.

혁신위는 또 석패율제와 오픈 프라이머리제도(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한 선관위의 개정의견을 혁신위 안과 함께 비교, 토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중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를 주제로 열릴 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이와 함께 당내에서 제기된 혁신위 활동 연장에 관한 건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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