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비즈니스를 한국에서 하는데 순수 외국기업이라 할수있습니까"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맥주산업과 면세산업에서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법을 반대하고 100% 기업들이 과실을 가져가도록 하고 있다"며 "이것은 매국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롯데가 비즈니스를 한국에서 하는데 순수 외국기업이라고 할 수있냐"고 맞받았다.
이어 "자본국경이 없는 시대에서 세금과 고용창출, 부가가치 창출에 따라 기업을 봐야 한다"며 "맥주시장과 면세점은 중소기업 보호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