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22일 정책조정협의회 개최…정기국회 처리 법안 논의

박경담 기자
2015.11.18 19:03

[the300]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 5법·한중FTA 비준동의안 처리 논의

지난 9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누리당이 당론 발의한 노동개혁 5개 법안 처리문제를 포함해 내년도 예산안과 공공·금융·교육분야까지 포함한 4대 개혁 방안과 관련 법률안에 대한 입장을 논의하고 조율할 예정이다. 2015.9.20/뉴스1 kysplanet@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정·청은 오는 22일 정책조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 법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18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22일 열리는 정책조정협의회에서 경제활성화법안과 노동개혁 5대 법안의 처리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전날 여야가 도출한 △한·중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 관련 여야정 협의체 구성 △누리과정 예산편성 24일까지 방안 마련 등의 합의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선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청와대에선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정무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이, 정부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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