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은 오는 22일 정책조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 법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18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22일 열리는 정책조정협의회에서 경제활성화법안과 노동개혁 5대 법안의 처리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전날 여야가 도출한 △한·중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 관련 여야정 협의체 구성 △누리과정 예산편성 24일까지 방안 마련 등의 합의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선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청와대에선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정무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이, 정부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