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밤 청와대 영빈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내외, 한국 정·재계·문화계 인사, 미국측 수행원 등 122명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우리측 70명, 미국측 52명이 12개 테이블에 나눠 앉는다. 국빈 방문의 격을 고려해 한미 양국 정상 내외의 긴밀한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한편,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초청대상을 선정했다.
우리측 인사 중 관심을 모은 재계 인사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초대됐다.
풍산그룹 류진 회장, 효림그룹 한무경 회장도 초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