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간·쓸개 다 주더라도 국민에 한 줌 보탬된다면 무엇이든 마다 않겠다"

이원광 기자
2025.10.07 10:35

[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모습을 6일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에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기 다른 환경과 상황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임을 명절을 맞아 다시금 새겨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 인사에서도 말씀드렸듯 명절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기에는 민생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그럼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서로를 응원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그럼에도' 웃으며 함께 용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히 챙길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안동의 선영을 참배하는 모습을 6일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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