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전재수 글 공유 "HMM 곧 부산 이전, 한다면 한다"

이원광 기자
2026.02.19 14:18

[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 및 국세청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28. photocdj@newsis.com /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해양수산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소셜미디어(SNS)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SNS 메시지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해운회사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은 후보 시절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이라고 적고 "한다면 한다. 대한민국은 한다"고도 썼다.

앞서 전 전 장관은 이날 SNS에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이 제정됐고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이 개청한다"고 적었다.

특히 "북극항로 범정부 추진 기구인 북극항로추진본부가 해양수산부에 설치됐다"며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의 부산 이전이 확정됐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 /사진=류현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