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안의 동시 투표를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번 개헌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권력구조는 이후에 논의하자"며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지방균형발전 등을 개헌안에 담아야 한다"고 했다.
우경희 기자
2026.03.10 10:11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안의 동시 투표를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번 개헌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권력구조는 이후에 논의하자"며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지방균형발전 등을 개헌안에 담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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