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홈페이지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받아 17일 오후 한 때 접속이 중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5시경 DDoS 공격이 발생해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된 바 있으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과 공조해 차단됐고 현재는 정상 운영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홈페이지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국정자원과 함께 집중 보안관제 및 사이버공격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