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 하남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도 이광재 후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후보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고민정 의원, 하남갑 지역구의 김용민 의원 등과 함께 하남 지역 학부모 간담회를 열었다. 어린이병원과 24시간 약국 학교 증설에 이르기까지 (해결책 모색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이 후보가 인터뷰에서 '선거가 끝내면 해드리겠다는 말은 대체로 거짓이다. 저는 이미 일을 시작했다'고 했는데 실제로 자문위원회를 꾸려 움직이고 있다"며 "국회의원과 강원도지사를 지내며 성과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해법도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이 후보는) 말이 아닌 손에 잡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사람"이라며 "아이들을 위해서도 하남에는 이광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