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후보 '당선 유력'

김도현 기자
2026.06.03 22:34

[the300][6.3지방선거]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민형배(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일 오후 광주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주먹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6.06.03. leeyj2578@newsis.com /사진=이영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진행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오후 10시 기준 81.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9.26%)를 크게 앞서는 결과다. 개표율은 23.6% 수준이지만 민 후보와 다른 후보의 격차가 커 당선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 후보는 78.6%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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