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진행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오후 10시 기준 81.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9.26%)를 크게 앞서는 결과다. 개표율은 23.6% 수준이지만 민 후보와 다른 후보의 격차가 커 당선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 후보는 78.6%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