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밤 11시13분 기준 52.1%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로 41.8%다. 개표율은 36.6%지만 이 후보가 격차를 벌려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지사 선거는 이 후보와 김 후보의 접전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