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강훈식 지역구' 아산을 승리 "이재명정부 성공 위해 일할 것"

김도현 기자
2026.06.04 03:08

[the300][6.3지방선거]

/사진=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캠프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아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전 후보는 4일 새벽 선거 승리가 사실상 확정되자 언론에 배포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아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소명을 허락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아산의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밤낮없이 피땀 흘려 일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하지 않는 정책은 정책이 아니며 언제나 낮은 곳에서 아산 시민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라'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뜻을 가득 담아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이어 "선거 기간 내내 뙤약볕과 궂은 비 속에서도 까맣게 그을린 얼굴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들과 당원 동지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아산과 대한민국의 더 밝은 내일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을은 강 비서실장이 3선을 지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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