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 된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부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민간의 역량은 성장하고 팽창해 왔던 것 같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에 나선 기업 측에 재차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제가 기대했던 수준과 너무 동떨어진, 높은 목표를 설정해 주셔서 사실 좀 놀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표해서 우리 기업인 여러분들의 이런 헌신과 기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말씀드린 것들이 공수표에 지나지 않고 실질적인 계획으로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많은 어려움들은 합리적으로 또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며 "또 나라가 잘 돼야 기업도 잘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새로운 대한민국,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꼭 함께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