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열사' 김부선 응원 광고 등장 "아프거나 다치지는 마세요"

이해진 기자
2015.01.11 16:15
김부선 응원 광고/사진=모두의 광고 페이스북

'난방열사' 배우 김부선을 응원하는 광고가 등장했다.

11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것이 진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광고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광고물에는 김부선의 모습을 그린 그림과 함께 "아프거나 다치지는 마세요. 연기자 김부선씨도 보고싶으니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광고물은 크라우드 펀딩형 광고 플랫폼 '모두의 광고'가 '배우 김부선을 응원하는 광고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제작한 것으로 모두의 광고 측은 지난 8일 페이스북 상에서 해당 광고물을 공개했다.

모두의 광고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부선씨는 관리사무실 내에 있는 회의 장소에 들어갔다가 다른 이웃이 '회의중이니 나가라'고 하자 승강이를 벌이다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며 "그리고 현재는 목과 등쪽에 고통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난방 투사 김부선씨의 연기를 보고싶어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아프거나 다치지는 마세요"라고 밝혔다.

또한 "배우 김부선을 응원하는 팬들이 만든 모두의 광고"라며 김부선을 응원하는 뜻을 밝혔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8일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한 남성 입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부선은 개별난방 전환에 관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에 들어가려다 이 남성으로부터 제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대표 회장에게 맞고난 후 오른팔에 마비가 오고 목과 등이 너무 아파서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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