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인성교육 3.0 지원사업' 선정

권현수 기자
2015.07.20 00:22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2015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동국대는 C.M.L 연구소(소장 김애주)에서 진행하는 창의인성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깨어있는 대학(人)’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공모한 ‘2015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

'2015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은 대학 인성교육의 확장 및 내실화를 구축하고 기업 및 사회가 요구하는 인성교육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국대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3년 삼성(Samsung)의 후원으로 대학사회에 처음 소개된 CMLP(창의인성교육: Creative Mindful Leadership Program) ‘깨어있는 대학(人)’ 프로그램은 동국대가 중심이 돼 강원대, 신한대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Creative Mindful Director(깨어있는 창조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무의식과 창의·인성의 연관성’, ‘무의식 영역’의 실제 체험, ‘무의식 에너지의 생활 속 활용’이라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각 분야 다양한 연사들의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동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오는 2학기부터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동국대 C.M.L 연구소는 홈페이지(www.youcml.com)를 통해 지난 2년 간의 교육 프로그램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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