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평생교육원은 지난 7월 30일 오후 7~10시 교내 야외광장에서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꿈을 이루는 창의공동체’의 대학 슬로건과 봉사·나눔·배려·환경의 시대정신을 지역에 널리 알리고, 재난 취약 계층 지원과 함께 소통하는 시민 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합창단, 실내악 앙상블, 기타 합주단 등의 공연과 티켓 판매 수익금을 통한 지역 불우 이웃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이날 금일봉을 주최 측에 전달하며 "우리대학 평생교육원이 중심이 돼 지역민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충북대에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충북대 평생교육원 △수곡동 사람연대 △CJB청주방송 △산남동2-2단지 △다사리학교 △국가보훈처 △용암동 현대2차아파트 △아름다운가게 △중부직업전문학교 △(사)이재민사랑본부 10개 단체에서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