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검차장에 김주현 현 법무부 차관이(54·연수원 18기)이 임명됐다.
김 신임 차장은 리더십과 친화력이 뛰어나 후배 검사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수사와 업무 처리에 있어서는 원칙을 강조하는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다.
김 차장은 검찰과장 출신으로 기획력이 뛰어나 특수수사와 기획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법무부 차관과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과 3차장을 맡아 주요 형사·특수사건을 지휘했다. 법무부 기조실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검찰 관련 업무는 물론 출입국·범죄예방 및 교정, 인권 업무 등을 두루 경험했다.
부인 이현미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서울 △서라벌고-서울대 법대 △제28회 사법시험(연수원18기) △서울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대검 연구관 △대검 특수수사지원과장 △대검 혁신기획과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검찰국장 △법무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