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제6기 섬김의 리더' 해외봉사 전개

윤세리 기자
2016.07.07 19:44

안산대학교는 제6기 섬김의 리더 해외봉사단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6박 7일간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6회 섬김의 리더 해외봉사에는 단장을 맡은 김화선 학생취업지원처장을 포함해 교직원 4명, 학생 35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중국 집안시 신교양로원을 방문해 환경 개선 작업, 빨래, 벽화그리기와 더불어 노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

봉사단원으로 참가한 엄민섭 총학생회장은 "낯선 문화, 언어, 음식, 기후 등 예기치 못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행복하고 보람됐다"고 말했다.

김화선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우리 대학은 섬김의 리더,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과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봉사프로그램으로 바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며 "학생들이 봉사에 열심히 임해줘 고맙고, 넓은 시야와 세계 시민으로서의 바탕을 다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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