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졸업 패션쇼 성료

권현수 기자
2016.07.25 09:40
제14회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졸업 패션쇼 'Crank up'에서 학생들이 자신들의 4년간 노력과 열정을 패션으로 표현했다.

세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14회 졸업패션쇼 'Crank up'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졸업생 34명은 △호러(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의 공포) △로맨스(사랑이 싹트는 대학생활) △누아르(자신이 선택한 길을 돌아보는 시기) △판타지(본인만의 개성을 찾는 시간) △미스터리(개성을 찾는 과정에서의 혼란) △드라마(더 멋진 꿈을 펼치기 위한 졸업) 등의 순으로 패션쇼를 펼치며 지난 4년간의 대학생활 과정을 선보였다.

졸업 패션쇼 정민경 준비위원장은 "지도 교수들에게 감사하고, 졸업패션쇼를 함께 준비한 34명 동기들도 수고했다"며 "Crank up처럼 마지막 4학년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큰 꿈을 향해 Crank in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창의성을 토대로 한 예술문화 분야의 중요성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으며, 창의와 소통, 융합의 능력을 갖춘 융합인재가 필요한 시대"라며 "우리 대학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야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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