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정보통신 전문가들, 세종대 내방

권현수 기자
2016.07.28 18:46

세종대학교는 최근 방글라데시, 인도, 베트남, 몽골 등 20개 개발도상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들이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는 대용량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와 서비스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4년 설립됐다.

현재까지 빅데이터 관련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등 7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300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 부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 날 센터를 방문한 20개 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들은 컴퓨터공학과 장윤 교수의 안내로 센터를 견학하고, 개발도상국 환경에서의 빅데이터 서비스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개발도상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 초청연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정보보호분야 글로벌 진출 및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이달 28일까지 정보통신·방송관련 국내 산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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