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30일 '2016 도림천 빛오름 축제' 개최

권현수 기자
2016.10.25 02:00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오는 30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2016 도림천 빛오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도림천 빛오름 축제는 원광디지털대의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웰빙건강, 한국문화 분야 특성화대학인 원광디지털대는 매년 진행한 다양한 축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서울 구로구청 옆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요가 페스티벌 ▲전통공연 ▲벼룩시장 ▲전통복식 및 규방공예 전시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요가명상학과에서 진행하는 '요가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생 및 동문들이 참여해 최근 요가 트렌드에 대한 강연 및 요가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야외무대에서 팀별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어 전통공연예술학과의 '빛오름 공연'은 학생들이 4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다. 장르는 판소리, 민요, 전통춤, 사물놀이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전통공연 관람권은 당일 현장에서 500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또한 전통복식 및 규방공예 전시는 한국복식과학학과가 진행한다. 평소 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한국의 한복과 공예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과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벼룩시장에는 학과별 판매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관람객은 한방건강학과의 홍채 건강 체크, 한방미용예술학과의 피부 관리, 동양학과의 사주 및 타로점 등을 모두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주말 나들이로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전시품도 관람한다면 알찬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goo.gl/c4a2ve) 또는 문의전화(070-7730-76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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