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사망자 44명으로 늘어…91세 여성 숨져(상보)

최민경 기자
2020.03.06 20:04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51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6284명이라고 밝혔다. 2020.3.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1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사망자가 44명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사망자는 44명이다.

44번째 사망자는 91세 여성으로 경북 봉화해성병원 입원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봉화해성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다. 이 여성은 이날 사망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늘 43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81세 남성으로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했으나 이날 오전 2시35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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