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6번 확진자 및 타지역 확진자 동선 공개

정회인 인턴기자
2020.03.11 16:5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의료진들이 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체육관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준비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서강대와 홍익대 등 대학 2곳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3일부터 운영한다. 2020.3.3/뉴스1

11일 서울시 마포구는 코로나19 6번 확진자 및 타지역거주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이날 마포구청에 따르면 성산1동에 거주하는 A씨(여ㆍ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0일(화)부터 인후통, 발열 등의 증상이 시작돼 이날 구급차로 이동해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11일(수)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다른구에 거주하는 구로구 콜센터 확진자의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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