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노벨상 배출하길" 이수영 회장, KAIST에 676억 기부

김지성 기자, 박진형 매니저
2020.07.24 16:50
[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오른쪽)과 신성철 KAIST 총장이 23일 KAIST 본교 학술문화관에서 기부 약정식을 갖고 있다. 이날 이수영 회장은 KAIST에 676억 원의 사재를 출연했다.(사진=KAIST 제공).2020.07.23 photo@newsis.com

1. 676억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이 국내 첫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달라며 KAIST에 676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액은 KAIST 개교 이래 최대 규모다.

2. 무더기 확진

방역당국은 러시아 선원 무더기 확진, 이라크 한국인 근로자 귀국, 국내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오는 25일 신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0명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3. 영사관 폐쇄

중국 외교부가 미국 측에 청두(成都) 주재 미국 영사관에 대한 폐쇄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폐쇄 통보에 따른 보복 조치다.

4. 유병언 아들

세월호 실소유주로 지목된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즈(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 폭우

밤사이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부산에서 3명이 숨지고 울산에서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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