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증상 있어도 예배… 2주간 '교회 확진자' 193명

김지성 기자, 박진형 매니저
2020.08.14 17:31
[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조치한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성북구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08.14. misocamera@newsis.com

1. 코로나19

최근 2주간 코로나19 교회 집단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7개 교회에서 193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들은 증상 발현 후에도 예배에 참석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2.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이날 국내에서만 8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정부는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검토에 착수했다.

3.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부동의 1위였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고 1위에 올랐다.

4. KBS 개그맨

KBS 여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개그맨 박모씨(30)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박씨는 2년 동안 47회에 걸쳐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다.

5. 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공지영 작가에게 "많이 늦었지만 용서바란다"며 사과했다. 두 사람은 앞서 공 작가의 전 남편과 관련된 '음란 사진 협박 의혹'을 놓고 진실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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