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경영학과 동아리 'm-Cast'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한국경영정보학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RFID 태그와 연동 앱을 통한 무인 가축관리 시스템'을 제시한 김다빈(경영학과 19학번)·강시은(경영학과 20학번)·문은재(경영학과 20학번)·이시현(경영학과 20학번) 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Simple Pass 낸 손안에 하이패스'를 출품한 심소희(경영학과 18학번)·권지원(경영학과 20학번)·김경서(경영학과 20학번) 팀이, 장려상은 거주지 추천 서비스 '홈코맨드(Homecommend)'를 제시한 진민태(미디어커뮤니케이션 19학번)·서유정(경영학과 19학번)·이나연(경영학과 20학번)·양승혜(겨영학과 20학번) 팀이 받았다.
또 학생들을 지도한 경영학과 최재원(사진) 교수가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8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영정보학회는 지난 1989년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됐으며 회원수 약 4000명을 보유했다. 정보통신 기술의 활용을 통한 지식정보화를 선도하는 종합학술단체다.
이 학회는 지난달 17일 'Digital Transformation and Sustainable Growth: A New Management Paradigm'을 주제로 '2020 KMIS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대학, 학회, 기업, 연구소, 정부, 공공기관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1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