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구자현 법무부 검찰국장

박수현 기자, 김종훈 기자
2021.06.04 18:50

[theL]

구자현 신임 법무부 검찰국장.

구자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승진하면서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임명됐다.

구 차장검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구 차장검사는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하고 2003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했다.

구 차장검사는 2005년 청주지검 제천지청 검사를 지내고 2007년 법무부 송무과 검사, 2009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역임했다. 2013년에는 춘천지검 부부장검사를 지냈고 같은 해 4월 법무연수원 교수로 임명됐다.

이후 2015년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2017년 서울북부지검 공정거래·조세범죄전담부 부장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8년 2월부터는 법무부에서 법무검찰개혁단장에 이어 정책기획단장을 맡았다.

구 차장검사는 2019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이듬해 다시 법무부로 돌아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를 지내며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금 사건을 지휘하다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임명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