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행

권현수 기자
2021.10.08 18:47

공주대학교가 지난 7일부터 2일간 국립공주병원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는 마음안심버스 내 검사장비와 공간을 활용해 마음건강 평가와 뇌파·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할 수 있다.

공주대는 측정 결과에 따른 △호흡·명상 훈련 프로그램 △정신건강 전문가의 1대 1 상담 등 학생 및 교직원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건강 안내서와 아로마 오일을 지급했다.

정신건강 편견 인식 해소를 위해 전시된 정조와 고흐 등 역사적 인물이 앓았던 정신질환을 소개하는 패널도 이목을 끌었다.

보건진료소 이수현 소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나의 마음건강 상태를 바로 알고, 정신건강 전문가 심리상담 등 심리지원을 통해 마음건강도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