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아차, 냄비!" '부주의 화재' 원인 2위 음식물 조리…압도적 1위는?

양윤우 기자
2022.03.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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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발생한 '부주의 화재' 중 발화요인 TOP5 /사진= 임종철 디자인 기자

울진 대형 산불 원인으로 담배꽁초 투기로 인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27일 기준 지난 1년간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총 1만7771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담배꽁초가 원인이었던 경우는 5493건 (30.6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부주의 화재 건수 중 1/3에 해당한다.

2위는 '음식물 조리 중'이 2575건(14.49%)으로, 3위는 '불씨·불꽃·화원방치'가 2491건(14.01%)으로 차지했다. 담배꽁초 투기화재 건수는 음식물 조리와 불씨 방치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쓰레기 소각'이 2051건(11.54%), '전자·기계기기 사용·설치 부주의' 1379건 (7.7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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