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0여명 심폐소생술"…'핼러윈' 인파 몰린 이태원서 대규모 사고

하수민 기자, 김도엽 기자
2022.10.29 23:56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파티를 즐기기위해 모인 대규모 인파로 인해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김도엽 기자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전후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 골목길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이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29일 오후 10시 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김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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