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이태원 교통통제…인명사고 우려, 접근 자제" 긴급공지

김성휘 기자
2022.10.30 00:0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핼러윈 축제가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핼로윈 축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거리두기 방역 조치 없이 보내는 첫 핼러윈이다. 2022.10.2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29일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긴급사고로 현재 교통 통제중"이라며 "차량 우회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밤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안전사고 관련, 긴급안전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또다른 공지에서 "인명사고 우려로 해당지역 접근자제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오후 11시30분 기준 소방대원들이 이태원 해밀턴호텔 인근에 쓰러진 1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핼러윈을 즐기려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안전사고가 발생, 심정지 추정환자가 5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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