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위례지구 일대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기업 유치 나서

경기=박광섭 기자
2023.05.25 15:32
성남시청 전경/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우수기업 유치에 나섰다.

시는 위례지구 내 5만5811㎡ 규모 도시지원시설용지 2·3의 공급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9308㎡, 용지 3은 6503㎡ 규모다. 이들 용지는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24일부터 28일까지 법인 또는 컨소시엄에 용지 공급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을 평가한다. 이후 최고 점수를 받은 기업을 LH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위례 지역을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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