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① '아버지뻘' 경비원 폭행 30대 ② 와이퍼 '탄핵' ③ 갈라진 스포츠카

차유채 기자
2024.12.15 07:30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70대 건물 관리인이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상=JTBC '사건반장'

[더영상] 첫 번째는 '아버지뻘' 경비원을 폭행한 30대 남성 사건 관련 영상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의 한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물 관리인 A씨는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A씨는 "술 취해서 난동 부리는 사람 있다. 도와달라"는 입주민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다가, 해당 남성으로부터 약 3분간 폭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남성은 건물 입주민도 아니었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돼 구속된 상태로, 폭행 사실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 /영상=엑스(X, 구 트위터)

두 번째 영상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입니다. 지난 8일 엑스(X, 구 트위터)에는 "한국 사람들 천재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영상에는 출고가 약 1억3760만원에 달하는 BMW M3 투어링 차주가 후면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모습이 담겼습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마다 윤 대통령 머리 위로 '탄핵' 글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누리꾼들은 "기발하다", "해학의 민족"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스포츠카 한 대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두 동강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

세 번째는 전봇대를 들이받고 두 동강 난 스포츠카 관련 영상입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카가 길가에 있던 전봇대를 들이받고 두 동강 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빠른 속도로 내달렸고, 결국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 났습니다. 다행히 차주는 목숨을 구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70대 건물 관리인이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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