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첫 번째는 '아버지뻘' 경비원을 폭행한 30대 남성 사건 관련 영상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의 한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물 관리인 A씨는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A씨는 "술 취해서 난동 부리는 사람 있다. 도와달라"는 입주민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다가, 해당 남성으로부터 약 3분간 폭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남성은 건물 입주민도 아니었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돼 구속된 상태로, 폭행 사실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입니다. 지난 8일 엑스(X, 구 트위터)에는 "한국 사람들 천재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영상에는 출고가 약 1억3760만원에 달하는 BMW M3 투어링 차주가 후면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모습이 담겼습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마다 윤 대통령 머리 위로 '탄핵' 글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누리꾼들은 "기발하다", "해학의 민족"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 번째는 전봇대를 들이받고 두 동강 난 스포츠카 관련 영상입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카가 길가에 있던 전봇대를 들이받고 두 동강 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빠른 속도로 내달렸고, 결국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 났습니다. 다행히 차주는 목숨을 구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