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6·3 대선 앞두고…국민 10명 중 6명 "물가 안정 최우선"

채태병 기자
2025.05.24 07:00
[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올해 국민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물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은 최우선 민생 회복 과제로 '물가 안정'을 첫손에 꼽았다.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6·3 대통령 선거'를 앞둔 가운데 국민이 느끼는 가장 큰 경제적 어려움은 '물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은 최우선 민생 회복 과제로 '물가 안정'을 첫손에 꼽았다.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000명 대상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바라는 민생 회복 과제 1위는 '물가 안정'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자의 60.9%가 최우선 과제로 물가 안정을 선택했다.

2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조사 참여자의 17.6%가 이를 선택했다. 3~5위는 순서대로 △주거 안정(9.5%) △지역경제 활성화(7.8%), △취약계층 지원 강화(3.8%) 등이었다.

오는 6월 새로운 대통령 취임을 앞둔 상황에서 국민은 정부 우선 추진 정책에 대해 '농축산물·생필품 가격 안정'(35.9%)이 가장 먼저라고 평가했다.

다음으로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 부담 경감(21.8%) △환율 변동성 완화·수입 물가 안정(17.2%) △세금 부담 완화·생활비 지원 강화(17.1%) △에너지·원자재 가격 안정(7.8%) 등 순이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