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400만 터진' 워터밤 권은비...함께 무대 오른 이시안이 한 말

구경민 기자
2025.07.13 08:51
/사진=유튜브 최종시안

모델 이시안이 가수 권은비와 워터밤 무대에 오른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은비언니랑 워터밤 찢었다ㅣ7년만에 루머 무대 | 녹음·연습·의상준비 비하인드!.mov'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시안은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이시안은 "지금 몸이 너무 아프다. 어제 마지막 날이니까 열심히 연습했는데 몸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이시안은 워터밤 리허설 현장에서 권은비에게 "언니 어제 몇 시에 잤냐"고 물었다. 권은비는 "새벽 4시 반에 잤다"고 답했다.

본격적인 무대 전 이시안은 "나 벌써 눈물 날 것 같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은비는 "울면 안 돼"라며 이시안을 달랬다.

이시안은 권은비와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선보인 바 있는 '루머' 무대를 펼쳤다. 워터밤에서 '루머'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인 이시안은 "2달간 준비한 워터밤이 끝났다. 너무 떨렸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에 어딜 봐야 되는지 모르겠더라"며 "더 에너지 있게 했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워터밤 영상은 일주일만에 400만뷰를 넘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시안은 2017년, 2018년에 엠넷 '아이돌학교'와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다. 권은비도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다. 이후 모델로 활동하던 이시안은 지난 2월 종영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개인 채널 및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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