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30·이승아)가 한화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28)과의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25일 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진영 선수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일면식도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미주와 이진영 선수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진영의 SNS 속 조명이 이미주의 집 조명과 유사한 제품이라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흰색 시폰 커튼이 쳐진 거실 창가에 놓인 흰색 테이블 위에 검은색 조명을 올려져 있다. 이는 이진영이 게재한 테이블 위 조명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주는 지난해 4월부터 축구선수 송범근(전북 현대 모터스)과 공개 연애했다. 하지만 지난 1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만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