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영국 로펌과 '기업결합' 관련 공동 세미나 개최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5.10.17 12:05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30일 영국 굴지의 로펌인 '슬로터 앤 메이(Slaughter and May)'와 함께 '2025년 글로벌 기업결합 심사 및 관련 규제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영국의 로펌 '슬로터 앤 메이(Slaughter and May)'와 공동으로 '2025년 글로벌 기업결합 심사 및 관련 규제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 공정거래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EU(유럽연합), 영국, 중국의 기업결합 심사 및 외국인 투자 심사, 역외보조금규정(FSR) 관련 주요 동향과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세종은 글로벌 경쟁법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슬로터 앤 메이 소속의 윌리엄 터틀(William Turtle) 변호사와 나탈리 응(Natalie Yeung) 변호사를 초청해 현지 규제 당국의 최근 움직임과 주요 시정조치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윌리엄 터틀(William Turtle) 변호사가 EU 및 영국의 기업결합 심사, 외국인 투자 심사, FSR 관련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이어 나탈리 응(Natalie Yeung) 변호사는 중국의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최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 공정거래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중혁 외국변호사는 "글로벌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다국적 기업의 M&A(인수합병) 및 투자 전략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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